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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테이블링 - 혹시

혹시

3.9/5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00: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30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70-8614-060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제주 제주시 원노형3길 4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술집
  • 다이닝바
  • 내추럴와인
  • 파스타
  • 스테이크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100%
  •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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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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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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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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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35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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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프님의 친절한 와인설명에 감동 세비체 상큼하니 맛있고 오리는 숙성건조한건지 육향이 엄청나서 맛있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야미슐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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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9.3 신제주 노형로터리 인근의 레스토랑. 예전에 롯데시티호텔 북쪽에 자리했을때에 비해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요리를 추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방문해보았다. 드림타워가 바로 보이는 골목길에서❓표시를 찾아 들어오면 됨. 이전의 외견과 다른 것은 ❓표시가 훨씬 더 커졌고 밖에서 안을 보이게 했다는 점이다. 눈에 더욱 잘 띄게 변해서 쉽게들 찾아올 수 있을듯. 주차는 여전히 쉽지않으나 이전보단 나음. 주변 골목을 뒤지다보면 세울 수 있을정도이다. 내가 먹은 메뉴는 #제주한치라구 24,000원 #제주돼지파테 15,000원 #구운항정살 24,000원 #포르치니 크림파스타 #코키지 30,000원 꽤 빠른 시일에 재방문을 한 hoxy. 힙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여전히 좋다. 테이블 당 bottle 와인을 시키는 것이 필수인 곳. 그만큼 와인과 요리의 페어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진심인 곳이다. 새로운 요리를 맛보기 위해 추천을 부탁드림. 첫번째로는 한치라구를 먹었다. 일반적인 라구처럼 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치의 다리 등을 이용하여 라구소스를 만들고 한치로 파스타를 만들어서 이를 비벼 먹는 요리임. 굉장히 독특하고 처음 접하는 요리라 글을 적는 지금 이순간도 생생히 맛이 기억난다. 탱글한 한치라구가 아주 마음에 들고 파스타의 텍스쳐가 재미있다. 아주 추천할만 함. 두번째로는 제주돼지로 만든 파테. 야생베리잼과 홀그레인이 디핑소스로 같이 나오고 프랑스식 공갈빵? 같은 것이 곁들여진다. 직사각형 모양의 네모난 햄이 등장! 평소 먹어봤던것과 다른 비주얼이지만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는 hoxy이기에 걱정이 없음. 무난한 맛을 내고 바삭한 공갈빵을 함께 먹으면 식감이 조금 더 살아난다. 마지막은 구운 항정살. 엄청나게 잘 구워진 항정살의 풍부하고 고소한 기름에 부드러운 고기가 마음에 든다. 곁들여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느끼하지도않고 균형이 잘 잡힌 맛으로 오늘 최고의 요리. 함께마신 와인과도 제일 잘 어울렸다!! 포르치니버섯 크림파스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서비스로 내어주심. 녹진하고 깊은 맛의 파스타가 대단히 맛있고 입안 가득한 포르치니버섯의 풍미가 참 좋다. 흙냄새 가득한 자연의 냄새. 굿. 언제나 맛난 음식과 와인페어링에 대만족하고 가는 곳. 데이트하기도 좋고 와인 모임하기에도 안성맞춤! 추천추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야미슐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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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6.11 신제주의 보물같은 레스토랑. 롯데시티호텔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장소에 위치함. 셰프님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다하시고 그래서인지 음식들도 하나같이 독특하고 멋스럽게 나오는 곳이다. 가끔 멋스런 음식을 먹거나 또는 그런곳을 추천해주기를 부탁받을 때 어김없이 제1번으로 소개하는 곳. 와인과 함께 음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고 심지어 포장도 해주신다!!!!!!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들어가는 입구가 아주 신기하다. 밖에서 가게를 바라보면 지금 영업을 하고있는건지 문을 닫았다는 건지?🤣 어리둥절하다가 HOXYNA하고 문을 슬쩍 열어보면 펼쳐지는 비밀의 세계! 이런 신박한 컨셉 좋아좋아. 그래서 가게 이름도 '혹시'인듯?!! 내부는 아주 독특하고 고풍스런 디자인의 집기,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고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것들이 많다. 계속 셔터를 누르게되는 그런 장소. 마침 내가 방문했을때에는 다른 예약손님들이 없어서 더 자유롭게 다니면서 HOXY의 모든 것을 만끽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어플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금 30,000원이발생하고 식사 당일 되돌려받는 방식. 주의할 점이 간단히 소개되며 20분까지는 늦어도 양해되고 코키지는 테이블당 1병에 30,000원. 룸 예약은 바틀와인 주문이 필수다. 테이블당 와인...한 병이라도 더 추가해서 가져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주차는 골목길 내부에 위치한 터라 불편하고 딱히 할만한 자리가 없다. 아마 이곳을 찾는다면 와인이나 어떤 주류를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애초에 택시를 타고오거나 걸어오는 것이 좋을듯하다. 내가 먹은 메뉴는 -팬에 구운 관자, 새송이버섯,가쓰오부시브로스 14,000원 -이태리윈터트러플, 포르치니버섯, 크림파스타 31,000원 -갈빗살, 버터당근퓨레, Beef Jus 48,000원 -코키지 30,000원 -Bruant Cava 2020 82,000원 여러가지 메뉴들이 다 맛있는것을 그간의 경험으로 잘 알고있지만 이번에는 가볍게 먹어보기로 정했다. 레드와인과 마실 묵직한 스테이크와 트러플향을 입은 파스타, 그리고 목마르니까 마실 까바를 업장와인으로 하나 시켜본다. 까바와 어울릴만한 small plate를 하나 주문해본다. 팬에 구운 관자에 새송이버섯, 그리고 그 위에 가쓰오부시broth를 얹어낸 요리. 가만있어도 맛있는 가쓰오부시에 무슨 마법을 부린건지 그 육수가 너무나 맛있다. 관자에 새송이버섯, 육수까지 한번에 숟가락으로 푸욱 떠서 한입에 털어넣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깊고 진한 가쓰오부시의 맛에 관자의 불입은 탱글함이 제대로 입안의 여러 감각들을 자극한다. 브라보. 함께 마신 까바는 업장의 추천와인으로 Bruant라는 이름의 와인. Brut Nature로 당도가 극히 적으며 깔끔한 향과 뒷맛에 음식과 잘 어울렸으며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에 나쁘지않았음. 두번째 요리는 크림파스타. 이태리윈터트러플과 포르치니버섯으로 풍미를 극대화 시킨 최고로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이다. 오늘도 역시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음. 트러플이 코와 입으로 마구 쏟아져들어오는데 정신없이 향에 취하게된다. 한 입 크기의 짧은 파스타면은 아마도 푸실리면일까? 나선으로 꼬아진 면이 크림을 잔뜩 머금어서 면과 소스가 분리되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고 온전히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파스타의 종류가 신의 한 수 인듯. 그 후 아직 상품화되지않은 비밀스런 디저트메뉴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아주 훌륭했었다. 클렌징용으로 나쁘지않았으나 한번 먹어본 결과 클로징용으로 마지막에 먹는것이 순서에 더 잘 맞을듯하다. 소르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시간정도 잘 풀어놓은 Tommasi의 Amarone 2013 을 마셔본다.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꽤 평이한 맛. 산미가 꽤 좋았고 조금의 감미가 느껴졌으며 바디가 가벼워서 훌렁훌렁 마시기 편했다. 역시 내 식사 철학과 잘 맞는 와인. 음식이든 와인이든 main을 정하면 그 나머지를 확실히 죽여서 sub로 받쳐주게 해야 조화롭다. 둘 다 main이어도 좋지만 고심해서 실패를 맛보느니 쉬운길을 택하련다. 스테이크는 메뉴판에는 갈빗살로 적혀있으나 사정상 '와규'로 조리되어 나온다고 한다. 뭐든 좋으니 맛있게만 해주세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실까. 플레이팅이 참 예쁘다. 구좌에서 나온 당근으로 만든 미미하게 달콤한 퓨레와 서귀포에서 공수한 새끼당근?이 귀엽다. 이 새끼당근은 뭔가 좀 달게 조리되어있음. 촉촉하게 육즙을 잘 머금은 고기가 아주 맛이 좋다. 와인과의 궁합도 굿. 조금 식어도 맛이나 조직감이 변하지않는것이 좋았고 그 덕에 마지막까지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매번 최고의 식사를 먹게하는 이 곳. 추천의사 100%.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리쥬데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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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맛있었구요,, 감자 밀푀유 + 땅콩소스 + 고추잎 감자가 겹겹이 올라 있어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게 먹음 라구 파스타도 맛있었구 이베리코 돼지 구이도 맛있게 냠냠 🐷 근데 이 정도 분위기 가진 와인 파는 집에서 음식 맛없는거도 본적이 없어서 난 왜 다 맛있지 ㅠㅠ 와인은 가격대가 다 어느정도 높은 애들만 있고 술을 못하시는 친구가 있어서 하우스 와인으로 시켰는데 하우스 와인은 레드, 로제, 논알콜이 있었음 핑크핑크 술이 마시고 싶어 로제를 시켰으나 단맛이 돌기에 무난하게 먹기엔 역시 레드와인이 좋은 ,, 논 알콜 와인은 정말 논 알콜이구,, 화이트 와인의 컬러를 띔 •하우스 와인도 다른데 보단 좀 비싼 느낌였는데 가격 체크를 못해서 얼마인지 아직도 모르겠,, 여긴 근데 맛도 맛 와인도 와인이지만 입구부터 실내까지 분위기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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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슐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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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3.28 일 비밀스럽게 생긴 입구에 고풍스럽고 불규칙적인 패턴의 내부 디자인이 멋있는 장소, 감명깊었던 구운 관자와 아삭한 식감의 샐러리에 톡톡 튀는 제피의 짜릿함까지 훌륭, 스테이크의 굽기도 훌륭하고 당근퓨레가 아주 맛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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