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들렀다 간 카페
복숭아가 요즘 철인가.
복숭아 케이크 엄청 맛있다. 커피는 평범하고.
강아지 들이 많아서 보는 맛이 있다.
파앙구
뽈레 보다가 점심먹은곳 근처라서 왔는데 기대보다 좋았다
콘센트 자리 ⭕️ 야외석도 있고 안쪽에도 작은 좌석들이 있어서 테이블수 나쁘지않았음
(안쪽자리는 콘센트가 없는거같았다)
라떼 시켰는데 무난무난했다 만족..!
애견동반 가능 카페라 멍멍이들을 많이봐서 행복했음
멍멍이용 메뉴⭕️
근처 들를일 있으면 또 갈 예정~
emily
서관면옥에서 냉면 먹고 갔어요.
가게 넘 아늑하고 깔끔해서 좋았는데
커피는 더 좋아요
커피 찐하고 크림 쫀득 달달하고 진짜 하루 피로를 다 가져간 기가 막힌 커피입니다.
힐링&카페인 충전에 최고예요..
호호호
음료 괜찮고 양도 적지 않아요 레몬 파운드 케이크 주문하니 저렇게 크림이랑 데코도 해주세요! 의자도 꽤 편했고, 강아지 관련 굿즈도 귀여웠어요
반려동물들 데리고 와도 되는 곳이라 의자에 줄 고정하는 장치도 있었어요
술술
개인적인 이유로 근처에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데 이만한 카페가 있어 감사하다
아이스 음료를 시켜서 마시다가 너무 추워 얼음을 좀 빼달라는(...) 대황당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셨음
더 여러 메뉴 먹어봐야겠지만 일단 요 근방에서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