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미니
와플 크림 기절맛.
감자
✨로컬브랜딩의 교과서, 카페리뷰 많이 했는데 와 본 곳 중 가장 만족스러웠음. 공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듯
👩🏻💻콘센트 넉넉함, 테이블은 좀 낮음
🥰매우 친절
🅿️10칸 정도의 주차장 있음
✅드립커피와 키밀 와플 페어링 강추, 커피로 클렌징하면 끝맛에 곡물 맛이 딱 좋게 남음
💚곡물샘플러: 처음 오면 필수코스
홀아비밤콩->등틔기콩->재팥 순으로 진해서 이 순으로 먹는 걸 추천
등틔기콩: 적당한 진함의 두유(일반입맛 강추)
홀아비밤콩: 가볍고 자연스러운 고소함의 두유(단찔이 강추)
재팥: 팥우유, 고소함, 팥 특유의 달달함
🧡시그니처 드립커피: 진짜 커피에서 곡물 맛 남 ㅋㅋㅋㅋ 신기
🧡앉은키밀 와플-공주 밤: 빵은 살짝 질겨서 아쉽, 크림은 맛있음.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지만 진함
센치키모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
공주시청 근처이기도 하다.
이층 한옥집으로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바로 앞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좋았다.
공간의 맛도, 브랜드에 맞는 디자인과 상품 구성도 눈에 띄었다. 곡물의 특징을 메뉴에 잘 반영했다.
날이 추워 곡물라떼를 뜨거운 것으로 주문했는데
곡물의 무거움과 우유가 만나 묵직한 음료가 된 게 아쉬웠다.
찬 음료로 마셨다면 나았을까…?
로컬 브랜딩이나 공간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 추천.
스탭분들이 접객이 적절하고 친절했다.
김폴짝말랑
공주 또 간다면 여기 때문!
기대 안 했는데 미숫가루, 콩가루 등 좋아하는데 공주 여행 갔다? 그럼 꼭 가야만 한다!
아는 맛이 무서워 너무 알아서 맛있어.
2층까지 있지만 작은 편이고 공간은 무난~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었던 걸로 기억함
샘플러는 3개 맛이 나오는데 양이 아쉽다. 합치면 다른 음료량과 비슷하겠지만 맛있어서 아쉬우니 여럿이 여러 메뉴 시키는게 좋음
곡물크림커피 추천!! 계피가 조금 뿌려져있다. 안 좋아하는데도 크림+커피랑도 어울려서 먹었다.
수수볼 쿠키(재래율무) 목이 턱 막히는 맛이고 아는 맛
김나꾸
곡물 컨셉의 카페 겸 곡물용품샵이에요
브랜딩이 잘 되어있어 공주 오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