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tarte
- kumquat, Orange, Lemon, Vanilla, Earl Grey
얍얍얍
진짜 예쁘고 맛있고 장관입니다
웨이팅 은근 금방빠짐
커피말고 다른 차 종류도 많아서 좋았음
사람이너무많아 가게 안은 못찍었지만 약간 어두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주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테이블간간격이 좀 좁고 시끄럽긴함. 아마 부산 살았으면 시즌별 새 메뉴 나올때마다 한번씩 찾아가지 않았을까?
지츄
저는 자스민티랑 밤 파르페 먹었어요
전포에서 예쁘기만한 파르페들을 여럿 먹었는데 여기는 맛도 맛있네요
해변의미쉘
나왔어요 밤메뉴
근데에 저는 무화과파르페가 더 맛있었어요(지금도 같이 팔아요) 중간에 깔린 참깨맛 그거랑 음 어쨌든 가을에 여기 무화과타르트 꼭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