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영업 (중요*)
제주 드립 원탑
휘낭시에는 쏘쏘하지만 커피랑 곁들이기에 큰 무리 없음!
스비
2024년 한 해동안 친구가 준 무우수 커피의 달력을 썼어요. 일에 지칠때마다 무우수 커피의 모습을 보면서 또 제주에 가는 날을 꿈꾸었습니다.
드디어 그날. 1년만이었는데도 매일 사진으로 보던 모습이라 집 앞 카페에 온 것처럼 반가웠어요. 원두도 사왔는데, 맛있게 마셨어요.
suri
제주 여행 고인물이라 매번 가던 데만 가다가 여기는 처음 갔는데 너무나 만족. 매장 분위기도 아늑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음. 그리고 드립백 구입했는데 이제까지 먹은 어떤 드립백보다 맛있다. 구매하시라.
솔방
제주 처음 도착한 날, 스쿠터 운전해 도착한 첫번째 목적지…
무우수의 오하이오 블랜드는 반갑게 환영을 말하는 맛이었다.
신맛 단맛이 차례로 잘 느껴지니 커피에서도 이런 맛이 날 수 있구나를 배운 카페
제주 떠나는 날에도 들러서 뜨거운 커피 마셨는데 말모;;; 넘 맛있다.
카페 분위기도 깔끔함
조용한 시골 동네에 있어 차분하게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두치
평일 오전엔 여유로워서 공간을 온전히 즐기기 좋았어요
직접 로스팅한 커피는 진짜 맛있습니다.. 꼭 핸드드립 커피 드셔보세요!
주차가 조금 애매한데 저는 근처 골목에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