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목요일 1시 반에 바로 입장했어요
(주차)가게 앞에 4~5대 정도 주차공간 있어요
(서비스)서빙을 하시는 분이 주방에서도 일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필요한 것을 바로 요청하기 어려움이 있어요. 음식이 나와도 물을 안주셔서 요청했는데 좀 늦게 가져다 주셔서 불편했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니까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맛)뽈뽀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맛이 꽤 괜찮아요. 속은 부드러운데 겉은 튀기듯이 해서 식감이 좋아요.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는 치즈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나중에 와인이랑 다른 메뉴 먹어보고 싶네요.
어려운데
시스터필드 사장님이 운영한다는 와인바
원래 양식은 별기대없이 먹는편인데
가격대도 괜찮고 상당히 맛있다
올리브오일 자체를 좋은걸 쓰는데 향이나 맛을 굉장히 잘다뤄서 맛있다
더 좋은 건 잔술 와인리스트가 상당히 좋아서
보틀을 안시켜도 좋은퀄리티의 와인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음
제주오면 믿고 갈 만한 식당이 하나 더 생긴듯
soo
메뉴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이 돋보였고
잔와인을 팔기에 점심 저녁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당연히 와인잔도 여러 종류 구비되어 있다
또 공간이 매우 특별하고 (가보세요)
주차장 마련되어 있으며
애견동반 식당이라는 점까지 맘에 들었다
다른 것보다 뽈뽀랑 빠에야가 매!우 클래식하게 잘 만들어젔다
😍😍
R
사진이 이것뿐이라니
메뉴 하나하나 단가가 낮은데 양이 작아서 여러 디시를 시켜먹어보기좋ㄷㅏ!! 모든 메뉴가 맛있었음
딱 안주 하기 좋은 간간함🌞 통창이어 그런가? 매장이 좀더운것은 단점
뒷마당엔 고양이가족이 🐱🐱🐱
헤이진
첫 방문에는 몰랐던
안주 맛집
여럿이 가서 여러개 시켰는데 다 맛있었다
다음 제주 방문때도 있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