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pig
앞쪽 다른 가게만 갔었는데 재개발 예정으로 문을 닫아 대신 여기로 갔다.
실내인데 야외같은 여기는 뭐지..?
전반적으로 음식 맛은 괜찮다. 기본으로 비지를 준다!!
아쉬운건 깨끗하지는 않다.
여기도 조만간 사라지겠구나.
안동네 절반 이상 이주해서 빈 집이 많다.
쩝쩝박사
또 먹어도 또 맛있다
두부전골 사진은 없음 두부가 진짜 맛있고 도토리묵..말해뭐해
위생에 예민하면 안됨.... 화장실 우엑..옛날 화장실입니다
좁은 길을 구불구불 들어가야 있어요
ㄹ
멍멍쓰 포함 울 가족이 올 수 있는 곳이 몇 없어 오게 된 손두부집. 이 집도 원미산, 춘덕산 등산 후 오는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확실히 맛은 괜찮긴한데 날 좋은 주말에 갔더니 너무 소란스럽고, 화장실도 쾌적하지 않고, 주차난과 날리는 흙먼지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갈 거냐고 물으면..가겠지만…ㅋㅋㅋㅋ시설적인 면에서 개선이 좀 더 되었으면 합니다.
*인근지역이 전면 재개발에 들어가 이 집도 없어질지도 모른단 이야길 얼핏 들었습니다. 참고바라요.
냠냠보살
두부전골 15000원(소)
23000,30000
두부 6천
감자전 8천
두부부침 8천
두부 대박
쩝쩝박사오른팔
쩝쩝박사님의 추천 두부맛집
가는 길은 험난한데 산 아래서 먹는 기분이라 좋음
감자전은 역시 남이 해주는게 젤 맛나다.
두부전골에는 두부가 듬뿍! 손두부라 그냥 두부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김치는 달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