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은 이래도 밥을 팝니다
2. 사실 친구 집에서 거리가 가까워 선정된 집인데 그냥 무난한 파스타였습니다 조명이 이래가지고 음식 사진을 맛있게 찍을 수 없었다...
3. 굳이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가게 전세낸 느낌이었달까^.^
늘
음… 너무 붐빌 시간에 갔나..(일요일 오후 1시)
메뉴 나오는데 오래걸릴거라고해서 오케이했지만 30분 넘게 걸릴 줄이야ㅠ 샐러드만 먼저 서브됐어도 먹으면서 기다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맛도 사실 기대보단 아쉬웠음
동네 맛집이라길래 내가 너무 기대한거겠죠…..
라구파스타는 잘보니 like라구..라는 다소 기만적인 이름의 메뉴였고..ㅠㅠ(맛은있었음..예상가능한맛..)
오일파스타에선 로즈마리 향밖에 안남 무슨일임 이정도면 로즈마리 파스타임
샐러드도 비쥬얼은 예쁜데 뭔가 .. 야채도 양상추 뿐이고 음 그래요 너무 기대하지말고 가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