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먹고파서 찾았는데 오잉 카레해장국이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네요! 바로 주문해서 받아보니 꾸덕한 질감의 국물이 용암처럼 끓는 뚝배기가 등장합니다.
향에서는 카레의 비율이 압도적이었는데 맛을 보니 카레3 : 해장국1 의 비율로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카레맛이 강하게 빡! 들어오고 뒤에서 살짝 해장국이 올라오는 맛이랄까요.
기본 국물도 좀 얼큰한 건지 아님 후추 쪽 향신료를 많이 넣은 건지 맵고 찌르르한 자극이 굉장히 강해서 밥을 엄청 먹게 됩니다. 어제 힘든 술자리를 견딘 분들에게 좋을 듯하면서도 아직까지 속이 얼얼한 걸 보면 위장 약한 분들에겐 호불호 갈릴 거 같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맛이 좋았고 고추가 필요하신 분들은 셀프바 이용하시구요. 엄청 추운 날 기본 뼈해장국을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슴당ㅋㅋ
쩝쩝박사왼팔
이것은 카레인가 해장국인가
카레맛 해장국일까🧐 해장국맛 카레일까🤔
여기 올 때마다 시켜먹어볼까말까 백번 고민하던 그 메뉴!
이색해장국 먹고싶으면 여기~🙋🏻
카레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