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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팔레센트

팔레센트

4.0/8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30 ~ 21:00
  • 메뉴
  • 리뷰 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904-1
편의시설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디저트카페
  • 카페
  • 커피
  • 르뱅쿠키
  • 파운드케이크
  • 스콘
  • 구겔호프
  • 루프탑
  • 유아의자
  • 반려견동반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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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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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지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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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뷰임 테라스도있다는데 안가봄 사람들 많이가는거보니 ㄱㅊ을듯? 바닐라라떼 연하게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디저트도 누네띠네 먹었는데 친구들은 맛있다함 나는 별로였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쿠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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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었던..ㅎ 그만큼 인기가 많아요! 직원분이 엄청 친절합니다 아아도 맛나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집남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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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 방문 행궁동 뷰맛집:) 장안문이 한 눈에 쏙 들어온다. 야경보러 가면 분위기 장난 없음. 다행히 다 창가에 테이블이 쪼로록 붙어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장안문이 잘 보인다. 루프탑까지 있으니 말 다했지.. 커피는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맛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팔레센트, 라떼에 녹차크림이 올라간다. 라떼도 녹차도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잘 어울렸음. 역시 녹차+라떼 조합은 실패하기 힘들지. 크림도 적당히 꾸덕하니 당충전 제대로 가능. 라떼 위에 살포시 올려진 파레트 모양 머랭이 포인트, 귀엽다. 다음엔 날 풀리면 루프탑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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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우체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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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북문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카페 중 하나인 팔레센트에 방문. 이 곳도 한 번 가봐야지 찜만 해두고 있다가 드디어 찾게 되었다. 이 가게의 핵심은 뭐니뭐니 해도 커다란 통창이 마치 액자처럼 담아내는 수원 북문, 장안문의 모습이다. 이 뷰는 전에 다녀왔던 헤올 과도 비슷한데 팔레센트가 위치상 북문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에 더 잘 보인다. 확실히 이 뷰는 치트키에 가깝다. 이 카페의 커피 가격에는 도심 속 성곽을 바쁘게 지나다니는 차와 사람들을 한가로이 바라보며 힐링하는 값어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음료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납득이 되는 가격이다. 물론 커피만 사서 나간다고 하면 비싼 가격이긴 하다. 저녁 시간 방문이라 커피가 아닌 에이드를 주문했다. 자몽 에이드와 블렌딩 티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둘 다 인위적인 단맛이 적어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블렌딩 티 에이드는 달기만 한 에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선택해볼 만한 메뉴이다. 가게 내부는 조금 복작복작한 느낌. 통창과 카운터 사이에 공간이 좁고 긴 형태인데 좌석 간격이 상당히 좁고 사람이 많아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 확실히 핫한 느낌. 하지만 그 사이사이 수제 행주라던가 휴지 옆 성곽 모형 같은 소품들은 상대적으로 고즈넉한 느낌을 준다. 특히 판매하는 소품이 놓인 탁자와 조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도 예쁘게 담겨서 기분이 좋았다.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 점도 좋았다. 아무래도 바깥에 있는 공용 화장실 보다는 깨끗하게 관리가 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화장실 옆에 감각적인 모양의 전신거울이 비치되어 있어 이 카페의 타겟 고객층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루프탑의 경우 별도로 문의를 하고 이용해야 하며 입구는 카운터 옆쪽에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우리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다. 찾아보니 루프탑을 이용하면 전용 트레이와 전용 잔이 있고 뷰가 예뻐서 괜찮은 것 같은데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힘들 것 같고 가을 즈음에 한 번 이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는 커피와 스콘도 먹어봐야지. 상가 입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단폭이 좁아서 살짝 위험해보이니 오르내릴 때 주의가 필요하다. 따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이 계단으로 원두나 자재 같은 걸 나를 때 위험하지 않나 싶은 쓸데없는 걱정이 들었다. 이 광란의 여름이 끝나고 이 곳에서 가을 정취를 담뿍 담은 북문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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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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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가 좋다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가게는 작고 (테이블 5~6개 정도?) 초코칩 스콘 시켜서 먹어봤는데 퍽퍽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가서 자리에 앉았을때까지만 해도 뷰도 분위기도 너무 괜찮았어요! 유명한 곳은 이유가 있나봐요ㅎㅎ 아쉬웠던 점은 단체손님이 들어왔는데 안 그래도 시끄러웠는데 가게 특성상 소리가 울리기까지 해서 옆사람 이야기가 잘 안들릴 정도...ㅠㅠ 였습니다 점원께 말씀드릴까 하다가 그냥 나왔는데 사람 많을 때 가면 여유롭게 앉아있기는 힘든 카페인 것 같았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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