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방문! 순두부찌개를 먹고 커피한잔 마시러 가까운 카페를 찾아 방문. 방문하고보니 3년전에 방문했던곳! 사실 예전에는 금마에 카페가 몇군데 없었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좀 더 많이 생긴것같다! 그래도 우린 근처 카페로 방문ㅎㅎ 오랜만에 왔는데 인테리어나 이런건 변함없다. 커피맛도 나쁘지않고. 다만 음료값이 꽤나 비싼편이다. 서울이라해도 비싼 가격임; ㅋㅋㅋㅋ 그래도 뭐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며 자연 즐기다가는 비용이라 치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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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에 딱 2개 있는 카페중에 더 가까운 마노430을 선택!!! 외진 곳에 있는데도 장사가 잘 되네요. 통유리라서 채광도 좋고 좋았어요. 커피맛도 굿! 다만 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많이 차서 붐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