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뽀
개항로 디저트카페 중에서는 백미,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한 곳
치즈케이크도 무난무난 맛있고, 까눌레의 바삭함이 정석적이라 할 수 있다. 외관으로 찾기가 어렵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의 기울기가 다소 위협적이지만 사장님께서 갖다주시고 회수도 해주시는 시스템이라 1층에서 주문하고 자리잡고 놀다 내려오면 된다. 야외자리도 있어서 요즘같은 날씨에 딱 좋음!
이나가
1. 영화 암살의 독립군 은둔처가 되었던 카페 아네모네를 모티브로 삼은 카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네모-오네.
영화 암살에서 유일하게 밝은 순간이었던 무도회 노래와 그 비슷한 곡조의 노래들이 나오고요.
2. 이층 목조건물을 개조한 카페이지만 주문은 키오스크로.
키오스크 불편한 점이 메뉴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이 적은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메뉴 터치하면 메뉴 정보가 나와요.
저는 시그니차라고 하는 에스프레소 위 크림 + 파우더 + 돌소금을 마셨습니다만 맛은 뭐 그냥.. 네. 같이 시킨 구운 과자도 썩 맛있지 않아 괜찮다 입니다.
토마토
오랜만에 갔는데 바닐라 자몽? 케이크 색다른 맛이었어요 자몽 우유 같은 메뉴도 있고 독특한 메뉴가 많은 듯
김벌구
100년 건물이라는데
가게도 빈티지하게 이쁘고
여행온거같은곳
디저트맛집이라는데 다 맛있었어
돌바비
소개 받아서 갔는데 유명 중식집 바로 옆이더라구요 오손도손 이야기하다 까눌레 잘 먹고 갑니다. 논커피메뉴중에 패션후르츠 우유 맛있어서 다음에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마지막 갱얼지는 가게주인 반려견. 격식있는 의젓한 갱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