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더현대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3층의 편집샵들 끝쪽 열린 공간에 있어
호텔 아케이드 느낌으로
층고높은 장소에서
근사하게 즐길 수 있다
맛은
그냥 사진의 그 맛이다 ㅋㅋ
치즈토스트는
치즈냄비를 직원분이 가져오셔서
눈앞에서 부어주시니 퐁듀처럼 근사해
특별했고
갈레트가 시그니처인데
그냥 갈레트맛
ㅋㅋ
장소와 분위기로
근사하게
구질한 기분 떨쳐내고
자하 푸드코트 답답하게 먹고일어나는데 말고
여유있게 수다떨고 싶을 때
추천
로보
Heavy한 브런치. 분위기나 음식, 커피가 괜찮다. 주말에 브런치로 굳.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낌.
음~
프렌치 토스트는 짱 맛있었다 버섯 스프는 버섯 맛 짱짱하고 갠적으로 뭔가 대지의 느낌ㅋㅋ이 났는데 난 별로였다 커피도 고소하니 맛났다(커알못) 가격 보고 놀랐지만 더현대고 요즘 물가가.. 그러려니함^^..
얍얍얍
어니언스프, 프렌치토스트, 시저샐러드 해서 5.5만 나옴. 요즘 뭐 뒤돌아서면 온갖 가격이 올라서 브런치카페 치고 그리 많이 비싸다 생각이 안들정도 ㅋㅋ 맛은 나쁘지 않고 사진도 잘나오고~더현대에서 이렇게 조용하게 밥먹을곳도 별로 없음. 평일 11시 도착해서 대기 7팀 ㅋㅋ 한 15분 기다리고 입장함.
다먹어
커피 디저트 세트 10,000
커피 맛있었고 디저트도 괜춘
밀크티 7,500원
밥값만큼 비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