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있고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서버들은 음.. 교육이 더 필요할듯함
접시들에 비해 테이블이 좁아요
외식커🥄
월요일의 범성수 지역은 휴무인 곳이 참 많네요
공간은 넓직하고 깔끔하고 쾌적했는데
가격대가 2만원 이상인 것에 비해 만족도는 좀 낮아서 아쉬웠어요
바질과 우니의 조합 ... 어떠한 시너지도 없이 그냥 바질맛 우니맛 이었어요 ㅋㅋ 다른거 주문할걸 하고 후회..
카이센동은 구성이 나쁘진 않아보였지만 아직 삿포로에서 먹었던 카이센동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좀 떨어졌어요 ㅜㅜ
낭만식객이
성수동 감성을 찾아서 오는 사람과 쾌적하게 방문하기 좋은 음식점. 가격은 다소 단가가 높은 편이나 1인 기준 2만원 정도 생각하고 방문하면 기본음식으로는 충분히 먹고 나올 수 있는 곳 같아요.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점심에 만만한 음식으로는 돈까스여서 주문했고 밥은 별도로 추가해야 밥과 국이 나옵니다.
뚝섬역 주변에 성수동스러운 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범부
인테리어, 맛, 서비스 모두 전반적으로 훌륭한 편입니다...!만 사실 특출나게 더 맛있거나 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정갈하고 깔끔은 하나 ‘와...진짜 맛있다....!’하는 정도는 아니었네요ㅜ
그렇지만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데이트 하기에는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