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스시 다온

스시다온 - 오마카세(33.0) 콜키지프리인점 말고는 여러모로 별로였던 기억, 생일기념으로 다녀왔는데, 망플때부터 평이 좋아서 무한신뢰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실망스러웠다. 스시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아쉬웠다. 접객이나 분위기는 그냥 술먹기 좋은 가성비 스시야? 정도이지만, 맛이 너무 아쉽다. 먼저, 샤리가 너~무 꼬들을 넘어 딱딱한 느낌이고 밥 양도 너무 많다. 처음에 나온 광어만 좀 먹을만 했고 갈수록 흉내만 낸 피스들? 숙성이 돼서 맛이 나는 게 아닌 맛이다. 재방문의사X, 멀리서 찾아올 정도도X

지난 번 런치에 이어 디너. 가성비는 런치가 더 좋구요 구성은 디너 저는 개인적으로 런치. 런치시간은 약간 빠듯하지만 괜찮아요.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한 런치.디너 캐치테이블로만 예약받아요. 가성비 최고인 집 런치 3.9에 배터져요. 조만간 또 가려고요! 아귀간.넘.맛나영ㅎ

@석계역 스시다온 근래 먹은 스시집 중 가성비 최고에 만족도 최고. 주말 평일 모두 런치 3.9 디너 5.9 뭐하나 빠지는 거 없다. 런치도 충분히 배부르니 양적으면 밥양 조절하시길. 특히 아귀간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스시다온 #스시 #스시추천 #석계역맛집 #맛집 #

@석계역 스시다온 근래 먹은 스시집 중 가성비 최고에 만족도 최고. 주말 평일 모두 런치 3.9 디너 5.9 뭐하나 빠지는 거 없다. 런치도 충분히 배부르니 양적으면 밥양 조절하시길. 특히 아귀간이 아주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