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저는 뼈해장국을 2000년이 되기전에 이곳의 한 지점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신세계였지요
아직도 조마루 감자탕이라는 상호가 꽤 많이 보이는것은 그만큼 맛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많은 감자탕 전문점들이 추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는 요즘 왠만하면 맛이 없을수 없는 감자탕이기에 더 경쟁이 심한것 같습니다
이곳도 지난 추억에 비하면 추억이 많이 미화되어 있네요
일단 꽤 맵습니다
그리고 간장 뼈다귀찜이라는 찜닭 비쥬얼의 메뉴도 있는데 이것도 살짝 맵습니다
매운맛으로 레시피를 바꾼듯 싶습니다
괜찮게 먹을만합니다
방문추천 70%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는 가게앞과 건물주차장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