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타(6,400)
주문하면 데운 뒤에 올리브유를 뿌려서 내어준다.
집게와 가위, 포크를 주는데 나이프만 주는 것보다 확실히 편하다.
가벼운 식사 또는 간식용으로 괜찮은 듯.
회사나 집근처라면 자주 들렀을 듯.
뜰똥
피자의 풍미가 놀랍다거나! 도우가 아주 맛있는건 아니고
스낵바 느낌으로 가기 좋은듯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에도 카페 가기에도 머 할 때 오기 적당하다
재방문할때보려고쓰는리뷰
감기와 구내염 이슈로 100% 맛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만족했다.
대충 피자와 샌드위치로 뭉뚱그릴수도 있는데 전혀 달라
감자와 살시챠,프로슈토 루꼴라 먹었는데 프로슈토의 식감과 포카치아의 식감이 각별했다.
육절기가 아주 깨끗했다
주문 절차가 조금 조잡하지만 홀이 바쁜 매장은 아닌 것 같아서 큰 문제 없을듯
감기 낫고 나중에 좋은 컨디션으로 재방문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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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했지만,
찾아가서 먹기엔 굳이?라는 생각이...
이나가
1. 포카치아가 뭔가 싶지만 보면 딱 아신다. 맛도 대략 예상 가실 듯?
2. 2피스 포장해서 먹었는데 포장상태도 조금... 그랬고 기대한 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포장의 한계라 생각합니다.
3. 사실 음식 보다는 이탈리아라는 컨셉이 더 눈에 띄는데 잘 보기 힘든 이탈리아 술들과 하이볼들이 더 눈에 띄였거든요.
다시 간다면 여유롭게 한 잔 하며 즐길거 같네요. 그렇다면 더 맛있어 질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