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갈 곳 없어서 우연히 방문 했으나 시끄럽고 소음에 요즘 커피값으론 절대 있을수 없는 금액..비추여~~
당뉴
아침에 테이크아웃 하러 갔더니 무료 사이즈업 해주심.. 인사도 엄청 밝게 햐주심.. 감동.. 또 갈래요!!
라떼는 살짝 묵직한데 밝은 톤이었어요. 무난~~
당뉴
12시까지 영업이라 좋아요! 좌석도 많고 편안,,
겨울메뉴 딸기스무디 새콤하고 맛있더라구요!!!
위에 휘핑은 없어도 될 거 같디만.. 토끼 초콜릿 귀여웡
당뉴
안에 공간 엄청 넓고 좌석 편해요! 알바분들도 친절해요
모카 그라니따 먹었는데 많이 달진 않았지만 위에 올라간 젤라또는 괜찮은데 음료는 그닥 맛있지 않았어요..!
복숭아 그라니따도 맛있다는데 담엔 그거 먹어볼래용
당뉴
아메리카노 4300원, 리얼다크타르트 6500원
그날이 다가와서 초코가 땡겨버림.. 꾸덕하고 진한 초코타르트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타르트지도 안 딱딱해서 좋아요. 단 거 잘 못먹는 사람이나 타르트지 퍼석한 거 싫어하면 불호겠지만.. 저는 단걸 좋아해서 완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