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두암해촌
동행인이 뼈 발라먹는걸 싫어해서🤔
순살갈치조림을 파는 곳을 찾아갔어요ㅎㅎ 공항 근처고 양념이 진짜 사기입니다.. 갈치 밑에 있는 무가 감자처럼 맛있어요 넘 사기.. 밑반찬으로 제육이랑 미역국이 나오는데 그마져도 맛있어요.. 갈치회도 서비스러 나와요
단점은 비행기 착륙하는 경로에 식당이 위치해서 귀가 아파요.. 재방문의가 있어요 I love 갈치
쩝쩝박사
급해서 네비 막 치고 갔는데 뭔가 가깝더라..
내가 가던 해녀촌이 아니라서 당황잼
하지만 맛 괜찮았다^ㅇ^......
고등어구이가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