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발군…돈카츠나베(10500) 엄청 중독성있어요..,양이 적어서 두번째로 갔을때 돈까스 추가 어케 하냐고 했더니 set라고 적으면 돈까스 한덩이 추가를 할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깨달았는데 국물에 절여졌을때가 맛이 최상이에요. 다음에는 그냥 같이 넣어달라고 하려고요.
이연
처음 먹었을 땐 이런 근본없는 요리가…
애써 튀겨놓고 왜..
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듯, 돈카츠나베 ㅋㅋㅋ
기록끼룩
야근 후 회사에서 주는 밥
무샤무샤특밥에 동까 추가
꽁밥이라 더 맛낫당
Kami
빠삭하게 튀긴 돈가스가 끌리는 날 가는 곳! 기다리면서 소스에 넣을 깨를 갈고, 정식 추가하면 우동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