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장님이 월,화,금만 나오시고 다른 요일은 춘천에 커피공장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네요.
키치죠지
내리시는 분에 따라서 맛의 편차가 커서 추천을 취소합니다.
나이든 남자분이 계실땐 맛있는데 여자분이 계실땐 맛없어요 ㅠㅠ
키치죠지
테라스자리가 벚나무 아래라 날이 더 따뜻해지면 분위기가 어마어마 해질것 같은...13월의 태양을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1단지 상가내 행복빵집 옆옆집이예요.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먹어주는 곳은 아닙니다. 에티오피아커피 총판이라고 되어있어 궁금함에 갔는데 괜찮았어요. 일단 핸드드립 가격이 좀 놀랍기도 하고...과천에서 간 커피집중 손에 꼽을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