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뉴
평일 저녁 8시에 갔더니 밀푀유는 품절 ㅠ.ㅠ
오쏠라떼(오트+솔트라떼) 마셨는데 오트라떼 중에서 확실히 맛있는 편! 하지만 그냥 라떼가 더 맛있다,, 살짝 달달해요! 밤 11시까지해서 좋았어요
zzzzzo!
오쏠라떼가 유명하다해서 가본 카페드리옹. 제가 지금까지 먹은 오트라떼 중 가장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오트밀크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지고, 뒤에는 묵직한 크림맛이 느껴져요. 소금의 짠맛이 딱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덕분에 음료가 더 고소하고 진해요. 무엇보다 많이 안달아서 술술 들어갔어요.
대부분의 매장 사용 고객이 디저트를 먹고있더라고요, 유명한 것 같고 비쥬얼도 너무 훌륭해서 다음엔 꼭 먹어볼 것 같아요.
emily
밀푀유 맛집.
박람회에서 모든 기력을 쏟고 하동관에서 80%충전하고 여기서 20% 다채워 풀충전했습니다.
레몬파운드랑 헤이즐넛 밀푀유인데 밀푀유 겹겹이 가로가 아닌 세로라 먹기 너무 편해요!
김금
카페 드 리옹/봉은사역(코엑스)
케이크를 손으로 집어갈 수 있게 포장해 놓은건 좋은데 다 오픈해놓는게 약~간 마음에 걸림.
레몬케이크도 상큼하고, 잔두야 밀푀유도 호. 밀푀유를 먹기 좋게 세로로 겹친 게 아이디어 좋았다. 먹기 편한 밀푀유에 가산점 드립니다.
사람이 항상 북적인다더니 다 이유가 있었음. 시그니처인 오트 들어간 라떼가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안둉
강남구 삼성동 '카페 드 리옹 코엑스점'
"평소 밀푀유가 궁금했다면"
코엑스에서 이 앞을 지나면 만석인데 때에 따라 웨이팅이 꽤 길다.
픽업해오다가 엎을 것처럼 좌석 간격이 좁고 혼잡한데 인파로 기빨리는지라 5점은 정말 어려울 것 같다만,
빽빽한 좌석에 낑겨 앉아도 별로란 느낌을 못 받았던 걸 보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만족했던 것 같다.
고민 없이 입구 배너에 보이는 음료 두 개 주문.
오, 쏠 라떼는 아이스로만 제공돼서 아쉽긴 한데
귀리우유랑 프랑스 게랑드 소금을 넣어 고소한맛을 냈다고 한다. 고소한맛은 기억에 없고 강렬히 씁쓸했던 기억만 난다.
시그니처 브라운밀키. 묵직하고 진한 크림이라 호불호가 있다. 무조건 취향에 갈릴 맛.
첫모금인 크림의 감칠맛과 깔끔한맛을 강조한 의도대로 맛이 좋다.
달고 쓴지라 깔끔하다는 멘트 말고
쇼파에 드러누운 맛 같은 특이한 느낌을 강조했으면 어땠을지.
그리고 밀푀유.
어디선가 입에 안 맞는 걸 먹은 적이 있어 맛없던 기억만 가지고 있었는데 크림향도 좋고 파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는 달달함이 괜찮았다.
훌륭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새롭고 맛 부분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바닐라빈도 눈에 보이고 마롱은 취향 아닌데도 괜찮았다.
의도치 않게 배너 그대로 주문했는데 이 조합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