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마라 주간이군요
자작하게 담긴 민물 고기에 다양한 야채와 사리를 넣어먹는 중국요리입니다.
토마토와 매운맛을 시켜 번갈아먹으니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도 먹을만하네요.
sunghyo.jung
간만에 들릅니다
민물고기와 다양한 향신료를 조합해볼 수 있는 재미가 있죠.
마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Flowing with time
마니 보는 브랜드인데 이제야 방문해봅니다. 카오위를 굳이 프랜차이즈에서 먹을 필요가 없어서 안 갔는데 식사팟이 생겨서 체험차 방문했습니다.
한국화된 탓인지 한국인 손님을 배려한 탓인지 맵거나 찌릿한 마라맛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괜찮은 인테리어에 자극적이지 않은 맛. 8인의 다인 테이블도 있어요.
C여니
MZ 맛집인지 젊은 사람들만 가득한 음식점이었는데
전 입맛에 안맞아요… 마라 싫어하진 않는데 이 물고기가 너무 생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