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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이 길어지니까 점점 새로운 배달집을 뚫고있습니다
처음보는 피자집이라 시켜봤는데, 요근래 먹었던 피자 중에 젤 맛있었습니다!(최근먹은 피자: 야근하다 식어버린 코스트코 치즈피자x2, 모르고 시킨 크림베이스 피자(개인불호))
베이컨포테이토였는데 토핑도 실하고 도우는 흑미도우 인가봐요. 근데 또 도우 두께가 오리지널 치고 얇으면서 뭐랄까.. 패스츄리는 아닌데 되게 바삭하고 고소해요...! 되게 간만에 피자 끝까지 갈릭디핑없이 맛잇게 먹었어요!!! 당분간 피자 먹고싶을 땐 이 집에서 메뉴도장깨기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