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사이즈 피자를 시켰어요. 성인 한명이 식사로 먹기 좋은 사이즈였어요. 몇명이서 다양한 맛을 맛보고 싶을때 퍼스널 사이즈로 여러개 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페퍼로니 피자를 시켰는데 바삭하고 괜찮았어요.
Brad Pitt
맛있네요. 맛있긴한데, 막 엄청 맛있다 요런 느낌은 아니고, 일반적인 피자와 화덕 피자의 중간 같은 도우의 느낌. 근데 또 토핑은 미국식인 그런 느낌.
예랑
한줄평: 최애 배달피자는 잭슨임에 틀림없다 #다시먹어봄 응모를 위해 안쓰려고 스킵했던 <잭슨피자> 배달 리뷰를 작성해본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라고 하면 당연히 잭슨을 첫손에 꼽고 있다. 한남 압구정 등을 시작으로 지점이 서울 전국에 퍼지고 있는데, 서초점에서 한번 더 주문! 역시 가장 좋아하는 수퍼잭슨과 하와이안을 주문해 먹었다. 토핑도 실하고 바삭한 도우가 매력적인 메뉴들. 요즘엔 하프하프보단 아예 이렇게 가장 작은 P사이즈로 2개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양은 사실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레귤러 한판이 적당하지만, 다이어터는 P 사이즈 1개로 족해야 하는 법. 이날도 잘 먹었다. insta #yeh_rang #먹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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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찐 미국맛이다.... 미국인들은 이렇게 느끼하고 짠걸 아무렇지도않게ㅈ먹는단말이냐...
몸에게 죄책감이 느껴졌지만 엄청 맛있었다
그릭콜로지먹음
올라간 야채 토핑마저 짜...염전이여 염전...
덜 짜면 더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