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
<풍천민물장어 이억집>
“평타치는 맛, 비싸지 않은 가격.”
장어의 가격은 변동이다. 정확한 가격을 확인 후에 방문하길 권장.
매장 규모가 크며, 사람이 많다.
분위기는 시끄럽고 정신없다고 느껴진다.
주차공간이 있으나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고, 대기시간이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맛이 월등하지는 않다.
장어를 구우며 입혀진 향은 매우 좋은 편은 아니며, 장어를 구울 때 위에 뿌려진 소금이 튀면서 겁이 많은 나는 위협을 느꼈다.
장어의 살코기 식감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장어탕의 맛은 깊지 않았으며, 무난하고 특색 없었다.(개인적으로 불호.)
장어의 가격을 확인해 보고, 비교해 보고 방문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