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뛰어난 숙성 고기에 옥수수로 구워 고소한 향을 입혀 어느 고깃집과는 차별점이 돋보이며 고기 본연의 자체로는 매우매우 맛있는 식당. 게다가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 조미료는 말할 거 없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캔버스라는 고기에 다채로운 물감이라는 조미료를 발라 마치 예술작품과 같은 느낌. 다만 고기의 베프 격인 맛있는 찌게가 아쉬웠다.
츄베릅
직접 구워주시고 깔끔한 분위기와 반찬, 통으로 구워주는 새송이버섯이 매력
3번째 방문이였는데 특히 이 날 목살이 지금까지 중에 젤 맛있었어요
찌개류는 비추
에스
은은한 옥수수 냄새가 나는 고공- 사료용 옥수수를 연료로 사용해서인지 매장내 옥수수 굽는 냄새가 은은하게 난다.
두툼한 소고기, 돼지고기 메뉴가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다 구워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쌈채소가 꽃처럼 나와서 좀 웃었음. 핑크솔트랑 함초소금이 있어 원하는대로 골라 와사비나 쌈장찍어먹으니 꿀 맛임😊
김치볶는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 시켜봤는데 냄새에 비해 맛이 음...개인적으로 김치찌개는 비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