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맛있었습니다..!! 근데 파스타는 별로에요(속닥
새우는 맛있었는데 면이랑 소스 따로 놀고..맛도 그냥..
샌드위치랑 커피만 마시러 다시 가야겠어요(집이 가까움
호떡
감베로니 감태 링귀네 19,000
스모키 로제 파케리 20,000
분다버그 5,700
로제에 호박이랑 베이컨 있고 파케리랑 잘어울려서 맛있었다
감베로니에 새우는 껍질이 잘 까져서 좋았다
처음엔 카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커피 마실땐 빵을 꼭 시켜야 한다.
맛은 있는데 좀 비싼 느낌 ?
이히치
주말 브런치는 늘 자리가 없죠. 3팀 대기였는데 30분 정도 웨이팅 한 듯 합니다.
문어세비체에 고수 옵션을 골랐는데, 지난 방문처럼 드라마틱하게 맛있는 느낌은 아니라 갸웃. 다시 한 번 가봐야 당일 컨디션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뭔가 변화가 생긴건지 확실해질 것 같아요.
김벌구
음식은 나쁘지 않은데 오픈 초기때가서 약간 뭔가 불편 ㅎㅎ 고추꽈리스콘은 존맛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