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까눌레와 티그레를 제일 추천합니다. 플로랑탱을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구매해봤는데 그건 너무 딱딱해서 약간 아쉬웠어요.
meow
후기 적을까말까 고민 조금 했음… 내가 먹을것도 없으면 안되는데. 암튼 동네주민들에겐 이미 소문나서 일요일이면 옆에 강남교회 집사님들과 권사님이 다 쓸어가심 그전에 사러가야함ㅠㅠ 사장님 부부가 참미각이셔서 맛있는 메뉴 그때그때 바꾸시고 테이스팅에 공 많이 들이심. 최근에 샌드쿠키 나온거 피스타치오 완전 맛있음. 플로랭땅치고 입에 많이 안붙는 황금비율 캬라멜이고 티그레와 휘낭시에 모두 겉바속촉인데 바삭함이 튀는 맛임(개취) 일요일이면 구경도 못하는 에그타르트(강남교회 권사님들 최애) 요즘은 왜 안하시지. 이 글을 혹시 보신다면 에그타르트 다시 만들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