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는 무난했으나 프렌치토스트랑 스콘은 성의가 없달까… 프렌치토스트엔 계란물이 코팅도 안 되어 있는 수준. 그냥 구운 브리오슈 두 조각 12천원 내고 먹은 사람 됐다…
아임
뭐가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 왜인지 다 먹고나니 기부니조아💚 가게가 깔끔하고 모던한데 정이 가서 속초올 때마다 갈 듯
스콘에 잼, 버터 추가했는데 스콘 맛집인 듯 정말 맛있었다!
프렌치토스트는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잼?이 느끼하지 않게 해주었다
스프는 쏘쏘
아이스라떼가 맛있었고 생분해빨대여서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