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빵이 유명해서 가봤음!
빵이 엄청 퐁실하고 안에 크림이랑 복숭아조각이 가득 들어가있음!
근데 난 한번만 먹으면 될것같았음..ㅋㅋㅋㅋ
한번쯤! 도전해보면 좋은 맛!
푸딩도 맛있었음!
카라멜커스타드인듯?
꾸덕하니 괜찮았음😃
쪼림이
다시 찾은 그랜드 제빵소. 이번엔 홀을 이용했다. 콜드브루 디카페인은 거의 보리차 수준의 맹탕이다.
빵은 더티초코, 커피번, 바스크치즈케익, 올리브 할라피뇨 치아바타 등 여러 개 구입했더니 서비스로 도넛도 하나 주셨다.
전반적으로 맛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은 부담스러운 편 😅 올리브 할라피뇨 치아바타는 올리브, 할라피뇨, 롤치즈의 궁합이 좋고 쫀득해서 계속 들어간다!
쪼림이
김삼범 기능장의 이름을 건 베이커리 카페. 1층엔 베이커리 코너가 마련돼있고 좌석이 있으며 2층까지 카페로 이용할 수 있다. 외관도 예쁘고 내부도 넓어 쾌적하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조각 케익의 종류도 다양하고, 제과형 빵도 여럿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