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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테이블링 - 스시 키요시

스시 키요시

3.9/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00 ~ 19:00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31-994-4776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1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오마카세
  • 스시야
  • 주차가능
  • 노키즈존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60%
  • 좋음
    40%
  • 보통
    0%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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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되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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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 리뷰. 공간 엄청 작지만 프라이빗하고 깔끔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말섞으려고 드는 스시야 접객 싫어해서 딱 내주고 설명 내주고 설명만 이어가는 셰프님 접객도 내겐 호. 뭣보다 첫 방문에서 맛 만족도가 은근 높았음. 재방문 날도 몇 알에서 물맛이 조금 나긴 했지만 종합점수로는 좋았다. 더불어 가격도 착한 편이기 때문에. 또 재료가 엄청 다양하게 나오는 집은 아니어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자연산을? 소리가 나올 만치 쓰는 재료는 질 좋은 자연산 원물을 쓰는 집이라.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집. 고양시 분들께도 좋은 지역 업장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갈 가치 있는 집. P.S)포폴로, 크림이랑 하루에 묶어 가면 고양에서 하루종일 맛있는 거 먹기 가능하겄다ㅎ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몰강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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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치 오마카세 (70,000) 일산의 보물, 스시 키요시♡ 추천 받고 예약을 시도 했으나, 처참히 실패 후... (일산이라 예약 쉬울줄 알았습니다...) 이악물고 재시도해서 성공해서 다녀왔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친절한 셰프님이 설명도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식사 하고왔습니다. 구성도 너무나 좋았고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원래 메모를 하면서 먹는데 이날 친구랑 말을 엄청 많이 해가지고 ㅜㅜ 구성과 특별히 맛있게 먹었던 거에 표시 해놓은 걸 공유하겠습니다...! 재방문 한다면 상세하게 적어보는걸로...ㅎㅎ 어묵탕 자연산광어 자연산 참돔 실파 **줄무늬전갱이 *방어 무 갈아서, 실파 한치 시소 유자껍질 소금 전갱이 간장에절인 참치등살 *참치뱃살 대게살초밥+내장비벼서 *고등어초절임 초생강 시소 네기도로 *우니 보스턴산 바다장어 후토마키 교꾸 오차즈케 연어 샤베트 2022년 11월 방문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언뜻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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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스시키요시 금토에만 런치 6만원에 스시 오마카세를 내주시고 나머지는 디너 13. 그런데 먹으면서 이거 절대 6만원 퀄리티가 아니라서 사장님께 가격 올리셔야 될 것 같다고 했는데 5월부터 런치7 디너15로 올리시는듯.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 1인 업장임에도 능숙하게 서빙과 조리를 해내시는 게 놀라웠고 스시 하나같이 훌륭한데 두 가지 타입으로 내주는 전갱이와 우니 한치 모두 좋았습니다. 교쿠도 근래 먹은 것 중 가장 좋았네요. 압권은 생참치만 넣어서 만든 후토마끼와 연어구이 올린 오차즈케. 이 날 참치 원없이 먹었네요. 콜키지는 3만원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깽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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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집이라기 보다는 편하게 와서 휴식하고 갈 수 있는 아지트같은 곳을 지향하신다고 한다. 직접 느낀 바도 그와 비슷하다. 맛있는 음식 먹으며 힐링했다. 그전까지는 디너 영업만 하다가 8월부터 토요일에 한해 런치 예약을 받았다. 첫번째 런치 영업을 다녀왔다. 두시간 정도 되는 조금 긴 러닝타임동안 셰프님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느긋하게 식사했다. 완전히 1인 스시야인데 그로 인해 불편한 점은 전혀 없다. 셰프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신다. 뿌리 와사비를 쓰고 런치인데도 우니가 나온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상당하다. 샤리 간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강렬한 맛의 샤리가 아니다 뿐이지 슴슴하다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등푸른생선이 내 취향인가 보다. 이 집에서도 전갱이랑 청어가 베스트였다. 통통하니 식감이 좋고 적절히 비릿한 향 풍기는게 참 좋다. 맛 자체가 되게 강렬하다. 우니는 먹어본 우니 중 가장 맛있는 우니인 것 같다. 비린 맛이나 쓴 맛 하나 없이 달달하다. 새우 소보로가 함께 올라간 단새우도 맛있게 먹었다. 푸딩 스타일의 부드러운 교쿠도 좋았고 구운 연어, 구운 오니기리에 가쓰오부시 국물을 함께 먹는 오차즈케도 인상 깊게 먹었다. 다 먹으니 배도 충분히 불렀다. 예약이 그리 힘들지 않은게 오히려 고마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음악 선곡도 좋고 프라이빗한 아지트 느낌의 스시야다. 해삼-광어-참돔-줄무늬전갱이-게살-한치-전갱이-청어-아카미즈케-도로-우니-전어-단새우-네기도로-된장국-아나고-마끼-교쿠-오차즈케-토마토셔벗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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