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진밧/ 벨진밧라떼, 당근케이크]
살면서 가본 화장실 중 제일 특이한 화장실을 만난 곳 . . .
음료랑 카페 분위기 이런거 말고 . . . 화장실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
강아지는 실내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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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유채꽃밭이 넘 예뻤다. 건물 안팎도 참 예뻤다. 유채꽃이 지고나면, 겨울엔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다. 그네의자도 있고 의자나테이블도 곳곳에 군데군데 다양하게 자리잡고있다. 건물말고도 밖에 넓게 자리가 있어서 그래서... 진동벨 받을때 신호가 다 잘 가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 역시나 진동벨 오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 우리 주문은 누락되고... 그 후 대처도 별로...
음료랑 디저트랑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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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유채꽃밭이 넘 예뻤다. 건물 안팎도 참 예뻤다. 유채꽃이 지고나면, 겨울엔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다. 그네의자도 있고 의자나테이블도 곳곳에 군데군데 다양하게 자리잡고있다. 건물말고도 밖에 넓게 자리가 있어서 그래서... 진동벨 받을때 신호가 다 잘 가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 역시나 진동벨 오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 우리 주문은 누락되고... 그 후 대처도 별로...
음료랑 디저트랑 괜찮았다.
김벌구
가오픈인데 완전 핫한 제주도 벨진밧 어디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 박한별이 친구랑 오픈한 카페라고 하더라구 진짜 가게 자체가 너무 이쁘고 이런곳 맛은 기대안했는데 음료나 디저트는 나쁘지 않았어 사진 찍으면 너무너무 이쁜곳 테이블 작아서 돌계단에서 찍었는데 이쁘네 다만 음료 너무 늦게나옴 조급질많은분들에게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