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out
주문한 홍새우 비스크 파스타는 갑각류 특유의 풍미가 진했고, 무엇보다 양이 넉넉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 계란판에 담겨 나오는 귀여운 비주얼의 크로케따는 익숙한 맛이라 편했다.
일요일 오후 1시 40분, 워크인 방문. 바 테이블 일부를 제외하곤 이미 만석인 데다 2시 예약도 많았다. 반팔 차림으로 활기차게 움직이는 세 명의 스태프분들 에너지가 공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다.
다만 재방문은 못할 듯. 파스타 메뉴가 하나뿐이고, 다른 메뉴들은 혼자 먹기엔 다소 부담스럽거나 와인 안주에 가까워 선택의 폭이 아쉽다.
이농장
맛있다ㅜㅡㅜ
미리 전화해서 메뉴 홀딩, 콜키지 예약 등이 가능하다
망원시장 가까이 있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 탓인지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
빵조와
왜 같은 메뉴 사진이 또 있냐면 첫 눈에 반해 서울 놀러오는 친구들에게 맛 보여 주고 싶어 바로 예약했었다
뽈레 덕분에 알게된 스페인 식당!
뽈뽀는 꼭. 드세요 꼭.
뽈뽀는 양배추와 감자 퓨레를 문어에 얹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문어를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니...
소시지는 짜지만 수제 소세지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맛있었다 소스와 감자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다 드라이한 와인과 잘 어울려서 좋았다
빠에야 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이건 좀 실패였다
먹물맛이 느껴져 좋지만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짰다
모든 메뉴를 섭렵하고 싶은 곳...
거기다 손님 대접하기도 너무 좋다
야너두밤나무
특별한 양식을 먹고 싶다면 역시 스페인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동네 느낌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으면 된 거겠죠? 먹물리조토 애호가는 만족스러웠구요, 뽈뽀 매니아도 행복했답니다(동일인물⌒-⌒) 특히 저 뽈뽀에 양배추와 소스의 밸런스가 조화로워서 꼭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요!
화이트 샹그리아는 처음이었는데 낮술로 걸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향이었어요. 게다가 저 아이스크림!! 프토!!!! 좋았습니다. 디저트까지 한방에 해결~~
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라, 기념일에 오면 더욱 특별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귯~~~
나융
판콘토마테와 또리하 & 아이스크림이 좋았고 나머진 좀 아쉬웠다 에어컨을 빵빵 트셔서 음식도 빠르게 식어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