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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테이블링 - 화승꽈배기

화승꽈배기

3.6/5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8:30 ~ 21:00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8: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903-721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도봉구 도봉로114길 22-5
매장 Pick
  • 꽈배기
  • 도너츠
  • 식혜
  • 생활의달인
  • 간식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60%
  • 좋음
    20%
  • 보통
    2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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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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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곰문곰문구분점
    생활의 달인이 다 그렇지 뭐...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글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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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역 뒷골목 생활의달인 출연 맛집 이 길을 지날때면 한개씩은 입에 넣고 나오는 곳 꽈배기와 도넛, 고로케가 종류별로 있다 일단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빵들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의 아이들 그런데 고소하고, 재료 신선하게 푸짐하고, 게다가 식혜를 넣어 반죽 하시는게 비법이라며 생활의달인에 나옴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반죽이 쫄깃한 편 오래오래 영업하시기를 바랄 뿐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꾸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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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배기 맛집을 찾아서…👩🏻‍🍳] 백신 2일차💉 팔이 너무 아픈데 갑자기 꽈배기가 먹고 싶어서 바로 나갔다!! 꽈배기 싹쓰리 이시간에도 별로 안남은거 보니 맛집🧐 찹쌀도넛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오셨다는데 오호! 팥이 막 달지도않고 쫀득하니 너무 맛있고 꽈배기는 말해뭐해,,👏🏻👏🏻 그와중에 초코꽈배기 진짜 내스타일 너무 맛있다 초코파이같으면서 맛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코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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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생활의 달인에서 설탕 없이 식혜 숙성 반죽으로 건강하게 만든 꽈배기를 인상깊게 보고 사오셨다. 꽈배기는 겉에 설탕 코팅안한 버전으로 먹었더니 맛이 없었다. 방송상으로는 기름기가 전혀 없다고 표현했다는데 살짝 기름 쩐맛이 나고 식감이 쫄깃하지 않았다. 그대신 찹쌀도넛은 정말 맛있었다ㅎㅎ 팥소도 딱 적당히 달달하면서 호두도 들어 있어서 식감이 좋았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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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게는 지난번에 이코이를 방문할 때 지나치면서 보고 뭔가 내가 좋아하는 오너사장님이 혼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꽈배기를 내놓는 아담한 동네 가게인 것 같아 망플에서 찾아보니 등록도 안 되어있길래 등록도 하고 이번에 이코이에 다시 한 번 방문하면서 지나는 길에 들러봄. 난 원래 꽈배기류를 거의 먹어 본 기억이 없는데 망플을 하면서 그냥 뵙는 것 만으로도 코 끝이 찡해지는 시장에서 열심히 꽈배기를 만드셔서 판매하시는 분들 을 뵈면서 거의 처음으로 먹어봤었는데 그렇다고 꽈배기가 좋아지는 것 까진 아니었음. 하지만, 띠밍님의 리뷰를 보고 들렀었던 아마도 요즘 유행하는 이런 도넛이나 꽈배기류를 파는 체인점들의 원조 느낌인 자미당 통인점에서 맛봤던 팥도넛은 너무 의외로 가격은 저렴한 편이면서도 도넛 빵은 쫀득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면서 팥소는 은은한 시나몬 향이 가미된데다 견과류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만 들어있어서 고급진 느낌이어서 맘에 쏙 들었었음. 그 후에 동네에 있는 자미당 압구정점에서도 이번엔 도넛이 아닌 꽈배기도 맛봤었는데 역시나 기름지지 않으면서 가볍고 쫀득하고 시나몬향이 좋은 설탕이 묻혀져 맛있었어서 꽈배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꼈을 정도였음. 가게에 들어서니 한 눈에도 오너사장님 부부로 보이시는 남자 사장님은 도넛류를 기름에 튀기고 계셨고 사모님은 계산과 포장을 담당하시고 계셨음.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더라도 제법 됐는데 난 클래식한 메뉴를 좋아하는지라 팥도넛, 생도넛, 찹쌀도넛류로 골라 포장을 부탁드리고 계산을 하니 4천원 밖에 되지 않아 가격도 좋은 느낌임. 원랜 저녁에 가족들이 먹으라고 포장을 한 거였는데 또 다른 포장 메뉴였던 이화만두만으로도 가족인원은 배부르다고 해서 다음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도넛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혹시나 기대와는 달리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하면서 맛을 보니 도넛 빵이 자미당처럼 좀 더 가벼운 느낌은 아니더라도 기름지지 않고 팥소는 자미당에서처럼 은은한 시나몬향이 나면서 견과류도 조금 씹히는 류는 아닌 좀 더 클래식한 느낌의 팥소만 들어있는데 너무 달지 않으면서 적당히 팥 덩어리도 씹혀 식감도 좋음. 생도넛은 적당히 부드럽게 부서지는 생도넛 특유의 부드러운 쿠키 비슷한 식감 역시 좋고 안에는 역시나 너무 달지 않은 흰 팥소가 들어 있어 좋음. 찹쌀도넛 역시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과하지 않게 쫀득함이 좋아 역시나 좋고 다 먹고 나니 나도 모르게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내가 기대했던 오너사장님이 혼을 담아 맛난 도넛류를 만드시는 가게여서 근처에 가면 재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든 방문이었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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