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 아리랑 야끼니꾸
코스로만 시킬 수 있는 야끼니꾸 집이고, 주류나 음료가 필수입니다.
탄수화물 말고 고기만 먹고 싶었는데 주륵
하지만 기린 병맥 맛있게 먹었죠?
하이볼도 달지 않게 탄산수로만 탈 수 있게 주문 가능합니다.
밥과 대창전골까지 있어서 그런지 포만감은 충분했어요.
배추전은 뭔가 모든 테이블 서비스로 나온 듯했습니다 ㅎㅎ 날씨가 꾸리해서 그런가~
그리고 친절하셨습니다!
포크
2인세트 7.8
고기를 부위별로 먹을수있음
우설,닭목살,살치,갈비,양갈비,안창,모츠나베
좌석은 좁은편 2명이 적당해요
맛을 알아버린 고양이
가성비 따지면 나쁘지 않음.
엄청 스페셜한 메뉴는 없지만 그렇다고 빠지는 메뉴도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