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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한번쯤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드디어ㅋㅋ
공간이 예쁘고 낮술하기에 참 좋은 것 같다.
세비체,가리비, 치즈 테린느를 주문했고
음식은 괜찮았는데,, 잔으로 시킨 오늘의와인이 너어무 달고 음식과 안 어울렸다. 보틀로 시켰으면 저녁에 갔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한두번쯤 더 가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근데 접객이 또 미묘하게 별로였던거 같기도 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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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한번쯤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드디어ㅋㅋ
공간이 예쁘고 낮술하기에 참 좋은 것 같다.
세비체,가리비, 치즈 테린느를 주문했고
음식은 괜찮았는데,, 잔으로 시킨 오늘의와인이 너어무 달고 음식과 안 어울렸다. 보틀로 시켰으면 저녁에 갔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한두번쯤 더 가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근데 접객이 또 미묘하게 별로였던거 같기도 하고 음.
먹고마시고또마시라
치즈테린…? 인가 메뉴를 보고 뭔가 하고 시켰더니 치케였어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요.
커피랑 마시기 좋았어요!
삼칠
성수 스몰글라스 💫 저의 생일을 맞이하야 갔던 와인바… 귀여운 잔들을 골라서 와인잔으로 쓸 수 있지만 친구들 모두 다음엔 그냥 ‘진짜’와인잔에 마시자고^^… ㅋㅋㅋㅋ그래도 재밌었어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가성비 따져도 나쁘지않았어요😗 추천얼굴인 이유는 건물 사이 레스토랑인데도 채광이 제법 잘들어와서입니다~
줴킴
예약하고 방문해써요
방어랑 꼰낄리오네 먹었고 와인은 럭키유 보틀로 시켜써요
와인 보틀로 시키면 잔 고를 수 이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