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오션뷰 목적이면 추천
🌊짙은 옥색의 오션뷰,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물과 갈대
💵비쌈
🅿️주차 편함
✨모던, 약간의 인더스트리얼
💚아메리카노🧊: 비싼데 향 약하고 밍밍함
💚아메리카노🔥: 아이스보단 낫지만 향 약함
💚소금빵: 가격에 비해 크기 작음. 겉만 기름지고 속에 별 게 없음
🧡바스크치즈케이크: 치즈맛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무난히 모두가 즐기기 좋음
🧡한라봉쥬스: 생 한라봉 하나도 포함된 가격, 무난히 맛있음
라물장
제주도에서 가 본 카페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곳. 분위기와 음식 둘 다 놓치지 않고 신경쓴 곳이라 좋았다.
♤ 한라봉 주스 (8,500₩)
♤ 페퍼민트차 (7,500₩)
♤ 레몬머틀차 (7,500₩)
♤ 핫초코 (7,500₩)
♤ 피스타치오 케이크 (6,800₩)
비싸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 한라봉 주스는 다 마시고 위에 귤을 까 먹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인상적이었다. 페퍼민트차와 레몬머틀차도 괜찮았고, 핫초코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케이크도 맛있었음.
통창 인테리어와 우도가 보이는 뷰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다만 성산일출봉은 안 보이니 유의하시길
김버터
빵이 맛잇구 뷰가 좋아요 뒷편엔 유채꽃밭 앞에는 바다가 잇습니다
Romy
바다뷰 넘 좋아요! 비가와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은 자리에서 오래도록 바다멍 했어요. 시그니처 라떼 달달하고 맛있는데, 따뜻한 라떼인데 손잡이 없는 유리잔에 나와서 신기했어요.
엥겔
시그니쳐 메뉴들이나 베이커리 모두 괜찮았다 여기 공간이 너무 좋아서 와서 두시간은 머물다 가면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