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맛이 좋은데 양이 적다 어쩐지 한팩에 7000원도 안한다 생각했음 다음엔 이거랑 오트밀을 더먹던지 해야겠다!!!
*생각보다도 좌석이 더 협소해서 헐레벌떡 자리 맡아서 먹었음요
행복한 감자
역시나 다이어트인 관계로 사먹어본 아침..
블루베리와 바나나가 토핑으로 올라가고 오트밀이 바닥에 깔린 요거트입니다. 냉동 블루베리라 맛이 영..그렇지만 적당히 잘 먹었어요. 오트밀 요거트 파는 곳은 이 근처에 못본 것 같아요.
여긴 샌드위치와 커피 세트를 가성비 좋게 판매하는데요. 아주 가벼운 아침용도로 먹기 좋습니다.
+서울페이 사용 가능합니다.
흐물이
기대를 안해서 실망도 없었던 집🤗
근데 나한테 양이 적당한 걸 봐서는, 일반인이 식사로 먹기에는 많이 부족한 양인듯!! 2-3개는 먹어야 밥이 될 것 같은 느낌? 급히 허기를 해결하기에는 좋을듯😋
사과랑 계란, 위에 저 노란 소스(아마 허니머스타드?)의 조화가 좋았습니당~ 종종 갈 듯
대산
광화문 SFC 지하에 드디어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생겼네요. 이전에 던킨도너츠 있던 자리인 것 같구요.
포비 원두를 쓴다고 하는데, 포비 커피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가벼운 식사거리도 있어서 종종 이용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