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화장품 체험을 하면서 좀 편안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한 번 가볼만 하다. 보라색 차도 맛있었고, 자체제작한 티퍼런스 핸드크림 향도 좋았다.
ieze
친구에 이끌려 간 곳
하트시그널에 나온 곳 같던데 딱 그렇게 생겼어요
근처에서 갈만한 카페가 없다면 가볼만 합니다
quokka
공간이 예뻐요.
루프탑도 있고 공간에 효율적으로 좌석 배치가 되어있진 않지만 3층까지 있다보니 나름 한적한 느낌이에요.
어째서인지 자꾸 주변 카페가 다 만석이고 사정상 휴업이여서 근처 약속 두 번 다 티퍼런스를 가게 됐어요.
퍼플티 아인슈페너였나 은근 달달하니 먹기 좋더라고요!
물론 다음엔 다른 카페 가볼거지만 또 만석이면 다시 찾게될지도?
살구맛
공간이 주는 게 강하다보니 커버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무난무난하지만, 그렇게까지 막 맛있지는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