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박사
오랜만에 모살물.. 가성비 갑입니다요
배고픈 퇴사무새
객주리조림이 향토음식이라길래 함 츄라이추라이 (₩30,-, 공기밥 별도)
회 한판 먹기 어려운 우리한테는 고등어회랑 갈치회 사이드로 나오는거 넘 좋은데 별미라는 미역국 꽤 비리고 조림도 국물 미쳤다매 ,, 달기만해서 솔직히 맛집인지는 모르겠음
소자 기준 손바닥만함 쥐치 3마리 들어있음
영업시간 맞춰서 갔는데 본점은 2호점으로 가란
말만 하고 2호점 접객도 그닥이었음
굳이 ? 가시는 걸 비추드림
야미슐랭
2022.10.5
신제주로터리쪽에 자리한 횟집.
생선조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지만 철에 맞는 생선회가 더 잘 나가는 곳이다. 본격적인 저녁시간인 6-7시정도만 되어도 자리가 꽉꽉 차서 작은 가게인 본점은 거의 들어가기 어렵고 같은 골목 나래비에 위치한 2호점을 가야한다. 본점말고 2호점을 가니 아슬아슬하게 딱 두자리 남아있어서 입장!! 럭키🎶
완전 번잡한 오래된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주차는 엄청나게 힘들다. 1분거리에 3년간 살았던 경험에 비추어볼때 차를 다른 곳에 두고 택시를 타고오는것이 제일 현명하다. 주차가 너무 어려워요~
내가 먹은 메뉴는
#모듬회 小 40,000원
스키다시는 상당히 빠르게 차려지는 편. 갖은 반찬과 갈치회, 숭어회(?), 오징어초무침 등이 차려져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에 주린 배를 채울 수 있었음. 갈치회는 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을 대야 맛있어지는 것 같다. 식감도 맛도 밍숭맹숭한 느낌. 나머지 반찬들은 일반적인 횟집의 무난한 느낌.
모듬회는 계절과 그 날의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생선이 정해진다. 가을인만큼 기름이 오르고있는 고등어를 메인으로 먹으려했지만 고등어만 한 접시 다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고등어&우럭 으로 반반 시켜봤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고등어는 아직은 지방이 덜 올라온 듯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이 좋았음. 짖이긴 마늘된장에 편마늘 듬뿍 발라서 고추와 함께 쌈싸먹으니 아주 맛이 좋았음.
우럭은 꽤 쫀쫀한 식감이 참 좋았고 간장에만 살짝 적셔서 소주와 함께 달려달려.
마지막으로는 하얀 지리가 나온다. 묵직하고 칼칼한 국물이 끝내준다. 미역이 많이 들어가서 독특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의외로 보기보다 뼈가 너무 많아서 살은 먹을게 없음. 국물로 입을 깨끗히 씻어내기 좋았다.
시간만 잘 맞춰서 대기없이 먹는다면 참 좋을 식당. 예전에는 도민, 그 중에도 어르신들만 가던 곳인데 너무 많이 유명해져서 기분이 미묘하다. 점점 더 가기어려워지는듯..
양군집사
직원 추천으로 모살물 식당.
1호점 만석이라 2호점
직원 추천인 쥐치조림은 음,그냥 생선조림.
뭐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모듬회에 갈치회,고등어회가 나오니
한 번에 다 맛 볼 수 있어 좋다.
근데 저런 이벤트는 결국 현금결제 촉진 세금회피의
수단 아닌가? 그걸 저렇게 대놓고 하다니?
쩝쩝박사
모살물 본점에 자리가 없어서 2호점에 갔다
직원 응대가 진짜 미친듯이 짜증났지만 맛있어서 봐준다..
맛있긴 진짜 맛있다 고등어회 소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