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생일 이브 기념 오래도록 지나치기만 하던 사와레 방문.
일본어 사와레? 특이하네 했는데 알고보니 사진과 와인이 있는 레스토랑ㅋㅋㅋㅋㅋㅋ아하.
이자리에서 꽤 오래된 곳이고 와인이 업장에서 보통 3배 정도 받는데에 반해 여긴 2배정도? 라서 부담없다 ㅋㅋ (콜키지는 여기1병 먹어야 1병 되고 이런 식이라 걍 사먹었다)
트러플라구파스타, 양배추샐러드, 비스큐 홍새우&관자에 독일 리슬링 시켰는데 비스큐 소스가 맛있어서 캄파뉴&지리산꿀버터 추가 ㅋㅋ 모든 메뉴는 흡족흡족.
둘이 와인1병에 음식 자알 먹고 15만원 정도 나왔다.
연말이라 만석 우글우글이었는데 평소엔 오가며 보면 자리가 낭낭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네이버 예약도 되니 이왕이면 예약하고 가시길.
람
어둑하니 분위기가 좋아요. 생각보다 작은 장소이긴 했는데 테이블 간격도 좀 있어서 대화나누기 좋았어요. 다만 초반에는 뒷자리가 시끌해서 얘기 소리는 들렸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니 선선했고 음식도 와인이랑 곁들이기 나쁘지 않아요.
결론. 데이트장소로 나쁘지 않다.
이연
사장님 내향성이시져 😌
이런 표현 좋아하지 않는데도 오 소개팅하기 좋은 곳이다! 라고 모두 입모아 말했습니다. 조용하지만 음악이 좋고, 코와 등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창이 있으며 (눈으로는 상대를 바라보시죠) 적당히 어둡고, 가격대가 아주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그런..
사장님은 적당한 거리에서 챙겨주시고..
믄지
사진 찍어주는 와인 레스토랑이라 사와레 인지
触れ인지 모르겠지만 음식이 정말 다 정갈하고 맛나요 ~ 와인셀렉션도 최고!!
저 꿀바른 까망베르 사과 크래커 안주 ㅠ
관자에 오렌지소스 ㅠㅠ 스테이크 ㅠㅠ
금방 다시 가겠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이지만 사장님 & 사장님 어머님 열심히 하시는 가게라 잘되고 오래오래 영업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