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진짜 맛있으고 시즌마다 달라져서 좋아요!! 여기서 회식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매장은 좀 시끄러운 편입니다. 앞사람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ㅜㅜ 조용히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시끄러운데 호출벨이 없어서 좀 불편하지만 화장실도 안에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자꾸 가게 되네요.
유령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어요. 구성은 그때그때 다르고, 이 날은 광어 농어 열기 숭어였어요. 두툼하게 썰어서 식감이 좋네요.
세트 시키면 보쌈이랑 매운탕이 나오는데 그건 그냥 그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