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유쾌하신 사장님 장사를 잘하시는 것 같다
여태까지 간 오마카세는 조용조용한 분위기 였다면 여기는 손님이랑 농담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신다
모든 구성이 좋았고 특별히 입에 맞지 않는게 없었음
서비스를 엄청 많이 주셔서 양이 적은 사람이라면 밥양을 줄여서 달라고 해야 서비스를 다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저는 생맥도 서비스 받았어요 :)
해중
점심 오마카세 55000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런데 점심이고 저렴해서 그런가 구성이 좀 약했어요. 주차하기는 진짜 좋아요.
하네카게콩
따로 개인용 다찌가 있어서 예약 가능한 게 좋았다 런치였고 다른 곳과 다른 금태 아부리나 키조개나 등이 나와서 괜찮았는데 바 쪽의 단골들 덕에 가게가 소란했다 무난했고 많은 특징이 없어서 1회 방문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