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y
📍벅벅세트 11,000원
촉촉한 빵, 육즙 가득하고 담백한 패티, 찐득하게 녹아내린 치즈, 조화로운 소스와 피클까지.. 완벽한 치즈버거! 물릴틈도 없이 다 먹어버림.
순지우
부드럽고 기름진 맛있는 버거
문외한 미식가
[근처 수제버거를 모두 압살하는 햄버거]
이틀 연속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 고소함, 부드러움, 육즙은 그립기만 하다.
더블벅에 베이컨을 추가하면 살짝 간이 약한 패티를 완벽 보완해준다.
미유키
[더블벅]
이게 젤 대표메뉴인 것 같아서 시켰다
빵 부들부들하고 폭신한 식감 좋다 고기 치즈 소스 피클만 들어간 간단한 구성임 고기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요…다만…그러다보니 좀 느끼하다
첫입 딱 먹으면 고기 맛이랑 부드러운 빵 맛이 참 맘에 드는데 먹다보면 환기 시켜주는 맛이 없어서 그런지 좀 버거워짐(라임 아님)
호호
수제버거 집인데 패스트푸드처럼 기계에서 주문하고 번호 부르면 찾아서 먹으면 됩니다. 매장에서 먹으니 후추 잔뜩 뿌린 감자튀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버거는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