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런치집 찾다가 발견한 곳. 직접만든 바게뜨를 중심으로 한 여러 메뉴가 있는 카페입니다. 9시 문열자마자 첫 손님으로 브런치 플래터와 잠봉뵈르, 커피와 티한잔 주문했어요. 브런치 플래터는 프렌치 토스트가 중심인 메뉴인데 미미!!!!! 중간에 빈이랑 콘 섞은 것도 맛있더라구요. 잠봉뵈르도 꿀맛 ㅜ 포도 들어간 샐러드도 좋았어요. 다른 메뉴 맛도 궁금해지는 곳. 조만간 또 방문 하려구요. 일산에서 브런치 계획 중이라면 추천드려요. (참 여기 카페에 따로 화장실 있숴요!!!!!! 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