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밀크티가 유명한 가게.
2. 벽 없이 뚫혀있는 인테리어가 꽤나 큰 개방감을 줘서 답답함이 안 느껴지는 곳.
3. 카페 앞이 바로 바다이지만 테트라포트 및 길로 조금 막혀있어 바다가 예쁘게 보이지는 않는 곳.
4. 밀크티 맛은 그냥저냥…
결론 : 바다 보려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밀크티 또한 병에 있는 거를 받아서 옮겨주는 것 같아 굳이 제주 와서 오지말고 육지 본점 매장에서 가면 될듯? 왜냐 더 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제주에는 많기 때문!
호리
밀크티를 이 가격에 마시다니 흑흑.. 그치만 자릿값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찻잎 넣어주고 계속 우려먹을 수 있어서 ‘진정성’이 매우 느껴지긴 했음. 디저트류는 특별히 인상 깊진 않았고 그나마 피스타치오 빵이 제일 괜찮았다!
공간 엄청 큼 + 자리 간격 넓음 + 바다 뷰라서 한번쯤은 가볼만 한듯
sev
분위기좋고 뷰 좋고 힙함
배고픈 퇴사무새
김포에서 시작했다는 진정성
가격은 너무 비싸지만 .. 얼그레이 밀크티 너무 향긋하고 밀크쉐이크 덜 달아서 우유맛 많이나고 맛있었다🥛
스라
제주 공항 근처라 도착해서 혹은 출발하기 전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라떼랑 밀크티가 맛있다고 하는데 밀크티는 잘 안먹어서 라떼랑 플랫화이트를 주문했고 맛 괜찮았어요~근데 디저트들이 뚜껑없이 있는거랑 의자들이 겁나 불편한건 별로였는데 이 콩크리트 느낌을 살리려면 이랬어야 할 것 같아서 이해는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