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다이닝
이호테우 근처 결혼식 갔다가 들른 카페. 바다 바로 앞이라 오션뷰가 시원하게 보이고 공간도 넓고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이해는 되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의 카페.
음료 가격은 전반적으로 꽤 높은 편이다. 귤 밀크티는 9,000원인데 이 집의 트레이드마크 메뉴라고 해서 시켜봤다. 귤을 따로 넣어 마실 수 있게 나오는데 향은 은은하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귤 맛이 강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은 아니다. 밀크티 자체도 굉장히 진한 타입은 아니어서 기대했던 것보다는 무난한 느낌이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클래식 블렌딩으로 주문했고 가격은 약 6,000원 정도. 고소한 편이라 무난하게 마시기 좋았다.
디저트는 마들렌이 5,000원 정도였고 갸토가 약 9,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갸토는 꽤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디저트 맛은 나쁘지 않은 편.
전체적으로 맛이 엄청 뛰어나다기보다는 분위기와 뷰가 장점인 카페. 오션뷰 보면서 쉬기에는 좋지만 가격 대비 맛만 놓고 보면 특별히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다.
쩝쩝박사
오랜만에 진정성..
물멍 때리기 좋은데 오픈 막 하고 몇 번 오다가 오랜만에 와서 봤더니
건축 잘못한듯? 천장보면 물 떨어지고 동굴인줄 알았어용
뽀또또
뷰도 좋고 밀크티가 정말 맛있어요~
공항근처라 여행 마무리 하기 정말 좋네요^^
건강한돼지
공간이 참 아름답습니다. 대칭이 딱 맞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바깥을 보며 바다멍 때리면 매우 행복합니다. 맞다 내가 제주도에 왔지 생각이 드는 공간
째래랙짹짹
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밀크티가 유명한 가게.
2. 벽 없이 뚫혀있는 인테리어가 꽤나 큰 개방감을 줘서 답답함이 안 느껴지는 곳.
3. 카페 앞이 바로 바다이지만 테트라포트 및 길로 조금 막혀있어 바다가 예쁘게 보이지는 않는 곳.
4. 밀크티 맛은 그냥저냥…
결론 : 바다 보려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밀크티 또한 병에 있는 거를 받아서 옮겨주는 것 같아 굳이 제주 와서 오지말고 육지 본점 매장에서 가면 될듯? 왜냐 더 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제주에는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