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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테이블링 - 서라당

서라당

4.1/
12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3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관악구 신사로 120-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베이커리
  • 구움과자
  • 스콘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매장식사불가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27%
  • 좋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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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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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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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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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방역에서 유명한 쌀 디저트 전문점인데 (곧) 미녀변호사가 선물해줘서 더 좋네요. 달지 않아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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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k7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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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카페에서 인기많은 서라당 항상 웨이팅이 있다 요번엔 옥수수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단짠단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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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에 진심인 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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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당 초옥은 못참지🌽🥹 Mj지수 4.2 추천 메뉴 : 쑥단호박(8500) 지난 7월에 갑자기 더워지면서 생크림 대란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생크림 품귀현상이 일어나 언제 케이크를 다시 먹게 될지 감이 안와서 방문했다 12시 반 맞춰서 오픈런했는데도 줄이 😭 더블황치즈가 오늘따라 극소량만 나와서 오픈런에도 불구하고 내 앞에서 다 나가 먹어보지 못했다🥲 리뉴얼된 서라당 황치즈 넘 궁금했는데.. 단짠 옥수수 치즈(8900)+황치즈브라우니(1000) 치즈케이크가 크리미한 버전과 단단한 버전 중 선택가능하다하셔서 크리미한 버전으로 골랐다ㅋ 1000원 추가시 황치즈브라우니 토핑 추가 가능! 옥수수치케가 단데, 크럼블이 짜서 단짠 밸런스를 이루며, 사이사이 박혀있는 옥수수알갱이에 염도처리를 해놔서 묘하게 조화로운 맛이 난다 허나 전체적으로 단맛에, 클라우드텐 더블옥수수를 먹은 이후론 어떤 옥수수 디저트를 먹어도 감흥이; 쑥단호박(8500) 저번에 먹었을 때 너무 만족해서 재주문했다 쑥크림이 단호박껍질을 연상케해서 비쥬얼적으로도 훌륭하고 쑥크림, 단호박치케 둘다 진해서 좋으나, 오늘따라 크럼블이 푸석해서 아쉬웠다😭 빠싹치즈(2900) 엄청 빠싹한데 치즈맛은 강하지 않다. 위에 파마산치즈 뿌린듯하고 콘칩맛? 쌀가루로 만든 휘낭시에라 하여 매니아층 있는 듯하지만, 갠적으로 서라당 휘낭시에는 내 취향은 아닌 듯하다. 사라진 온x 휘낭시에가 아니면 안되는..😭 모든 디저트가 내 입맛은 아니어도, 실시간으로 피드백받고 바로 개선하는 곳은 여기밖에 못봤기에, 더욱 더 애정이 가는 곳! 황치즈 먹으러 I will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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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에 진심인 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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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치즈케이크 강자 Mj지수 4.5 추천 메뉴 :쑥단호박(8500) 인스타 스토리로 보면 항상 1-2시전에 전품목 품절되는 서라당. 이 날은 운좋게도 2-3시 넘어서도 쑥단호박이 남아있어 카카오톡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왠만하면 앉아서 먹고 갈려고 했는데, 만석이라 포장해서 차에서 먹었다 쑥단호박(8500) 위에 크럼블 고소하고, 우유크림도 안느끼해서 좋다 쑥크림이 생각보다 안단데 엄청 진해서 좋았고, 단호박치즈케이크 부분도 단호박 조각이 크게 들어가서 질감도 다 느껴지는데, 안 단데 진해서 극호였다.. 단호박디저트가 안 달면서 진하다고 느껴지기 쉽지 않은데! 내가 먹어본 단호박치케중 원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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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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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타르트 3500원 쌀휘낭시에 (마카다미아, 땅콩소보로) 빵소담에서 핫-하게 떠오른 쌀 디저트 가게! 벼르고 있다가 보라매공원에 들를 일이 있어서 들렀다 12시반에 오픈인데 12시 20분에 도착했더니 이미 2분이나 계셨고 내 뒤에도 줄이 생기기 시작했당 나는 소소하게 에타 + 쌀낭시에 2개만 겟 했는데 앞뒤로 3-5만원씩...한 움큼씩 털어가시는 걸 보고 fomo가 왔다ㅋㅋㅋㅋ더 가져가야 하나...? 아냐 자제하도록 해 에그타르트는 버터 오일이 안 들어가서 보통의 에타랑 질감이 다르다고 설명해주셨다. 먹고 가는 분들은 적은데 에타는 반을 갈라주신다. 안은 보들보들한 계란 푸딩 느낌의 필링이다. 기분 좋은 적당한 달달함이 느껴진다. 계란맛이 나는데 계란찜과 에타 간 줄다리기를 잘 하는 곳이군. 근데 진짜 매력은 타르트지에 있다. 과자도 아니고 푸스스한 패스츄리도 아닌 것이 정말 꼬소한 맛이 솔솔 올라온다 누룽지 식감? 빠짝하게 달라붙은게 참 맛있더라. 얼려 먹으면 어떨까 궁금해진다. 참 맛있는 담백한 에타, 딴딴하고 꼬소한 타르티지. 식감을 보아하니 쌀낭시에도 맛있을 듯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시다 웨이팅이 있어도 햇살같은-☆ 직원분들 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짐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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