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가 보이는 곳에서 장어와 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오래된 식당. 근처 장어집이 많았었는데 몇 군데 안남은 현재도 꾸준히 손님들이 있다. 다양하게 나오는 밑반찬 하나 하나가 맛있고, 어르식이 구운 장어구이는 적당히 양념이 베어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맛있다.
엥겔
팔당호 바로 앞에 붙어 있는 장어 맛집! 장어가 세상 어어어엄청 통통하고 맛있다 ㅎㅎ 해가 있는 날은 이 집 뒷뜰에서 보는 노을이 장관이라던데 이 날은 날이 흐려서 못 봄.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