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뇸냠뇸
뷰맛집 🌲
금요일 방문이라 여유로웠던 것 같고
주말엔 사람 많아 붐빌 것 같은 너낌
통창이라 뷰 좋아서 낮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말차르뱅쿠키가 생각보다 말차맛이 찐해서 오~
크게 기대안했던 터라 더 맛있게 느껴짐 ㅎㅎ
커피도 무난무난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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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5,000)
코코넛라떼 (5,500)
말차르뱅쿠키 (4,000)
아랄라
내부 외부 깔끔하고 주차공간이 넓음
디저트는 스콘, 쿠키, 휘낭시에뿐이라 빵순이에게는 조금 아쉬울수도
스콘은 속이 촉촉한 덩어리진 느낌이라
부스러지는 느낌을 좋아해서 쪼금 아쉬움 그래도 촉촉하니 맛남
첫맛에 단맛이 강한가 싶은데 깔끔하게 사라지는 맛이라 계속 땡기는 맛
자몽에이드는 사이다가 아니라 탄산수 넣어줘서 너무 좋았음 (사이다는 너무 달아)
쪼림이
오래 이용하지 않고 테이크아웃만 했지만 기와 올라간 이색적 외관과 푸른 잔디가 인상깊었다. 내부는 모던하면서 아주 큰 통창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커피는 그냥 그랬지만 단호박 가나슈라는 저 디저트가 맛있다고 신랑이 난리😁
기록끼룩
다음에 또 가고싶은 카페
무더운 여름에도 좋았다
bbb👍
몽목
아메리카노 ₩4,500/5,000
바닐라연유 ₩6,000
홍차유자 쿠키 ₩4,500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는 게 5백원 더 비쌌는데 둘 다 괜찮았다. 쿠키가 쫀득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었음👍
네비에 백제가든 찍고 가면 덜 헤맬 듯.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공간이 크고 테이블을 넓직하게 써서 좋았음.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가을에 갔어도 좋았을 것 같다. 내부에 큰 유리창문도 액자 속 그림 보듯이 초록초록 야외 공간 볼 수 있어서 좋았음.